[졸도군] 21~22년 NBA 느바 프리뷰 2탄 (올랜도 매직 / 오클라호마 시티 / 클리블랜드 캘비어스)
3. 올랜도 매직
올랜도 매직은 작년 시즌 때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바겐세일을 하며 노선을 확실히 했죠. 이번 시즌도 영건들의 위주의 게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선수 이적 및 영입
영입: 로빈 로페즈, 드래트 2인방
이적: 드웨인 베이컨, 오토 포토 주니어
예상 라인업
가드: 잴런 서그스, 콜 앤써니
포워드: 프렌츠 와그너, 테렌스 로스
센터: 웬델 카터 주니어
벤치: 모 밤바, 개리 해리스
펄츠와 아이작은 작년 시즌 부상으로 시즌 아웃
올랜도 또한 유망주들의 성적향상을 바래야할 것 같습니다.
4. 오클라호마 시티
오클의 색깔은 확실했죠. 우린 다 필요없다. 우린 리빌딩이다. 지명권으로 드래프트하여 팀을 변화시킬 것이다였습니다.
선수 영입 및 이적
영입: 데릭 페이버스, 드래프트 4인방
이적: 알 호포드, 토니 브래들리, 스비 미하일럭
예상라인업
가드: 샤히 길저스 알렉산더, 테오 말레돔
포워드: 다리우스 바즐리, 루겐츠 돌트
가드: 아이자 로비
벤치: 페이버스, 기디, 포쿠세브스키
유망주 축임에도 알렉산더가 팀의 에이스라고 볼 수 있죠. 타팀 주전들과 비교해도 잘합니다. 나머지 선수들도 유망주입니다. 이 선수들의 성장의 기회가 있는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. 단장은 성적보단 리빌딩과 드래프트 지명권 모으기의 혈안이 되어있죠
5. 클리블랜드 캘비어스
클블은 섹스턴 아래 리빌딩을 한 팀이죠. 감독 또한 베테랑들을 버리고 리빌딩을 추구하는 팀이었습니다. 그러다보니 필드 안에서 선수 간의 호흡, 작전 다 안 맞았습니다.
선수 영입 및 이적
영입: 케빈 판코스, 라우리 마카넨
리키 루비오, 드래프트 지명
이적: 래리 낸스 주니어, 타우린 프린스
예상 라인업
가드: 콜린 섹스턴, 다리우스 갈랜드
포워드: 라우리 마카넨, 아이작 오코로
센터: 자렛 알렌
벤치: 케빈 러브, 에반 모비에이
아마 클블도 하위권 아래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치룰거라 생각을 합니다. 다만 다른 하위권 팀보다는 섹스턴, 알렌, 마카넨이 있기에 좀 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. 러브도 벤치에서 시작하겠지만 지금 현지에서는 러브가 바이아웃을 하여 랄로 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. 이미 감독에 계획에 큰 기용이 안 되는 선수인데 어찌될지 의문이네요.